미국대륙횡단 자동차 여행

미국대륙횡단 - 제 1 편 미국대륙횡단 ; 9,000km를 자동차로 달리다. (목차)

장호열 2016. 1. 4. 11:23

목차

제 1 편 미국대륙횡단 9,000km를 자동차로 달리다.

1. 첫째 날 ; 2015. 10. 20(화).

○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서의 미국 입국 수속
○ 워싱턴 덜레스 공항의 알라모 지점에서 차 렌트
○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서 숙소까지 미국에서의 첫 운전

2. 둘째 날 ; 2015. 10. 21(수).

○ 워싱턴 DC 시내 관광
○ 호텔을 나설 때는 반드시 호텔 명함을 챙겨라.

3. 셋째 날 ; 2015. 10. 22(목).

○ 알링턴국립묘지 방문
○ 본격적으로 Road Trip을 시작하다.
○ 숙소는 뉴저지 주, 관광은 뉴욕 주에 있는 뉴욕의 맨해튼 거리

4. 넷째 날 ; 2015. 10. 23(금).

○ 뉴욕 맨해튼 거리 관광
○ 호텔 주소를 GPS에 입력하는 방법

5. 다섯째 날 ; 2015. 10. 24(토).

○ 관광 명소 나이아가라 폭포를 향하여 출발하다.
○ 캐나다 숙소에서 생긴 일

6. 여섯째 날 ; 2015. 10. 25(일).

○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과 스카이론에서 점심식사하기
나이아가라강변 산책

7. 일곱 번째 날 ; 2015. 10. 26(월).

○ 주인집 아주머니와의 가정사 이야기
○ 디트로이트로 출발
○ 또 다시 미국 국경 통과 – 까다로운 미국입국심사 통과

8. 여덟 번째 날 ; 2015. 10. 27(화).

○ 시카고로 출발 - 연료는 출발할 때 시내에서 가득 채우는 것이 좋다.
○ 고속도로 상에서 Elk(뿔이 달린 큰 사슴)와의 충돌 사건
○ GPS의 맹점 – 일방통행로의 시카고시내에서 헤매던 일
○ 시카고에서의 공영주차장 이용 - 주차할 때는 차안이든 트렁크든 모두 비우는 것이 좋다.

9. 아홉 번째 날 ; 2015. 10. 28(수).

○ 시카고의 날씨는 변덕스럽다.
○ 시카고 시내 관광

10. 열 번째 날 ; 2015. 10. 29(목).

○ 시카고 공영주차장의 주차비
○ 또 한번 알라모지점의 주차장 찾기 시도
○ 로체스터 가는 길
○ 알라모 Roadside Assistance와의 전화통화 – 엔진오일 교환
○ Elk와의 충돌 사고 정식 보고

11. 열한 번째 날 ; 2015. 10. 30(금).

○ 미국 북부(로체스터-미첼) I-90 고속도로를 마음껏 달리다.
○ 검은 소 송아지 고기로 저녁 식사를 맛있게 하다.
○ 주유소에서 주유하는 요령
○ 내일의 날씨 걱정
○ 미국의 거리 이름

12. 열두 번째 날 ; 2015. 10. 31(토).

○ Mountain Rushy More 가는 길 – 큰 바위 얼굴
○ Crazy Horse 관광 – 인디언 전사
○ 내일 일정 Devils Tower 주소 찾기

13. 열세 번째 날 ; 2015. 11. 1(일).

○ 데블스 타워 관광
○ 여행 계획은 도시 간 이동시간과 관광소요 시간을 함께 고려한다.

14. 열네 번째 날 ; 2015. 11. 2(월).

○ 방향지시등 고장 - 와이오밍주의 롤린스로 향하여 출발하다.
○ Independence Rock Rest Area

15. 열다섯 번째 날 ; 2015. 11. 3(화).

○ Utah 주를 달리다.
○ Roadside assistance 직원과 통화(차량교체 및 엔진오일교환)
○ 여러 상황의 발생을 미리 예측해 대비해 두는 것이 좋다.
○ 알라모 직원의 친절에 깊이 감명 받다.
○ 전자기기는 여분의 보조품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16. 열여섯 번째 날 ; 2015. 11. 4(목).

◌ 솔트 레이크에서 라스 배가스까지 악천후 속을 달리다.
◌ 알라모 지점에서의 차량 교환
◌ GPS가 길을 못 찾으면 빨리 그 지역을 벗어나라.
◌ 라스 배가스에서에서 한국인이 경영하는 음식점을 만나다.

17. 열일곱 번째 날 ; 2015. 11. 5(목).

◌ Mead Lake를 찾아 헤매다.
◌ 후버 땜을 구경하다.
◌ 그랜드 캐니언으로 가다.
◌ 스테이크로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다.

18. 열여덟 번째 날 ; 2015. 11. 6(금).

◌ 그랜드 캐니언으로 출발하다.
◌ 그랜드 캐니언 제대로 감상하기

19. 열아홉 번째 날 ; 2015. 11. 7(토).

◌ 다시 라스 배가스로 돌아오다.
◌ 라스 배가스 시내관광
◌ 우여곡절 끝에 숙소로 돌아오다.

20. 스무 번째 날 ; 2015. 11. 8(일).

◌ 라스 배가스에서 LA(로스 엔젤레스)로 가다.
◌ 드디어 나성(羅城)에 도착하다.
◌ 미국 운전자들의 특성
◌ 오토바이와 부딪칠 뻔 한 사건

21. 스물한 번째 날 ; 2015. 11. 9(월).

◌ LA 시내 구경
◌ Korea Town 방문


22. 스물두 번째 날 ; 2015. 11. 10(화).

◌ GPS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다.
◌ LA에서 데스 벨리를 가다.
◌ 데스 벨리의 일정 단축

23. 스물세 번째 날 ; 2015. 11. 11(수).

◌ 데스 벨리 관광
◌ 연료가 반이 남으면 첫 번째 만나는 주유소에서 무조건 주유하기

24. 스물네 번째 날 ; 2015. 11. 12(목).

◌ 데스 벨리에서 요세미티로 출발하다.
◌ 데스 벨리에서 요세미티까지 지도상 거리

25. 스물다섯 번째 날 ; 2015. 11. 13(금).

◌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가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광

26. 스물여섯 번째 날 ; 2015. 11. 14(토).

◌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숙소 때문에 헤매다

27. 스물일곱 번째 날 ; 2015. 11. 15(일).

◌ 샌프란시스코 시내 관광 - 금문교를 걸어서 왕복하다.
◌ 샌프란시스코 도시의 특징

28. 스물여덟 번째 날 ; 2015. 11. 16(월).

◌ 여행 선물 사기
◌ 케이블 카 타고 Russian Hill과 Pier 구경
◌ 태평양 연안의 Pier(부두) 산책하기

29. 스물아홉 번째 날 ; 2015. 11. 17(화).

◌ 렌트카 반납하기
◌ 드디어 샌프란시스코를 떠나다.
◌ 오랜만에 집에 도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