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이야기의 ' The crab and its mother'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엄마 게가 새끼 게에게'
너 왜 흉하게 기어다니니?
예쁘게 기어다니려면 앞으로 똑바로 가야해.
그래서 새끼 게가
엄마가 시범보여주면 자기도 똑바로 걷겠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 중 다음과 같이 들려오는 문장이 있다.
노, 디스 이스 더 웨이 샏 쉬 메이 더 나더러 템프트 투 더 레프트.
편의상 'ㅡ'모음을 사용했다.
여기서는 밑줄 친부분을 알아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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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his is the way, " said she, as she made another attempt, to the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