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이야기의 '개미와 베짱이'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겨울이 다가와 굶주린 베짱이가 개미에게 먹을 음식을 조금 달라고 애원하니
개미왈
'데어 워서너 밴던시-ㄴ 더 필드' 이것을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단어와 단어가 서로 연음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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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n adundance in the field.
이런 발음을 알아듣는 뽀족한 법칙은 없고 그져 많이 듣는수 밖에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