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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미국대륙횡단을 다녀왔다. 미국대륙횡단 Road Trip은 ‘여행’이 아니라 ‘모험’이다. 자고나면 늘 새로운 사건의 연속이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미국에서 운전한다는 것은 두려움이 앞서지만 운전문화는 거의 모든 나라가 비슷하여 일단 한번 해보면 그것만큼 쉬운 일은 없다. 몇 날 몇 시간을 수평선만 바라보고 곧게 뻗은 고속도로를 달린다고 상상해보라. 이것 만큼 신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 책 한권이면 여러분들도 자동차로 미국여행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인터넷 ‘부크크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이책은 인터넷교보문고 홈페이지 통합검색란에 '미국대륙횡단'이라고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수평선만 보이는 미국의 고속도로
미국은 이런 도로가 대부분이다. 수평선만 바라보고 곧게 뻗은 도로를 시속 80mile 이상 몇 시간이고 달린다고 생각해봐라. 어떤 유명한 관광지를 돌아보는 것보다 더 즐겁고 가슴이 확트인다는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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