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1953년사이에 촬영된韓國6.25動亂 26分짜리 Documentary

[친구가 메일로 보내온 자료입니다]
매우 귀중한 1950년~1953년사이에 촬영된韓國6.25動亂 26分짜리 Documentary입니다.
一部는 黑白, 一部는 天然色, 1950년 6.25北韓南侵으로 피난가는 남행열차, 헐벗고 굶주리는 국민, 모조리 불타버린 초갓집, 그리고, 1953년7월27일 休戰協定직후의 서울과 농촌의 모습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18分이후부터는 약7분간 Discovery가 발표한 日本語放送으로 수돗물도 제대로 없었고, 세탁은 공동목욕탕의 하수물로 했고, 밤에는 호롱불밑에서 살았고, 낮에는 新聞紙를 깔고옷에서 이(shirami)를 잡아내는 일이 일과였다고 전합니다. 이런 비참한 일이 不過지금부터 68년전부터 65년전에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인구 70%이상이 전쟁경험이없다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이 Film을 보고, 北韓의 南侵으로 인한 혹독하고 비참한 폐허와 고통에서, UN軍의 도움으로 오늘날의 大韓民國으로의 전쟁피해복구와 경제성장을 이룩하였다는 것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