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밧데리 성능 부활방법
휴대폰 밧데리는 6개월정도
사용하면 수명이 짧아지기
시작합니다.
한 일년정도 되면 눈에 보일정도로
짧아집니다.
이럴 때 멀쩡한 밧데리를 교체하자니
아깝고 효과가 확실한 밧데리 성능
부활방법이 있으니 이걸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쓰는 랩 또는 1회용 비닐팩,
없으면 봉투로
밧데리를 꽁꽁 여물게 싸서 냉장고
냉동실에 24시간 정도 얼리면
새 것처럼 성능이 부활됩니다.
왜 그런가하면 극저온 상태에서
전해 물질들이 자기자리로 되돌아
가려는 성질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래된 것일수록 효과가 100%
아니 200% 나타납니다.
너무 자주 하는 것 보다 6개월에 한번
정도가 좋습니다.
반드시 습기를 제거한 후에 재충전
사용해야 합니다.
습기를 제거하는데는 집에 있는 머리
말리는 드라이가 좋습니다.
약하게 틀어서 멀리서 말리거나
아니면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햇볕으로 자연건조 시키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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