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미국대륙횡단 ; 2015. 10. 20일 부터 11. 18까지 28박 29일 동안 미국 동부(워싱톤 DC - 뉴욕 ) - 미국 북부(나이아가라 - 시카고 - 마운트 러쉬머아 - 데빌스 타워) - 미국 서부(솔트레이크 시티 - 라스베이거스 - 그랜드 캐니언 - 후버 댐 - 로스앤젤레스 - 데스 벨리 - 요세미티 국립공원 - 샌프란시스코)까지 9000km를 로드 트립하였으며
* 2차 미국대륙횡단 ; 2016. 5. 25일 부터 6. 29일 까지 미국남부횡단(LA - 샌디에고 - 피닉스 사과로 국립공원 - 엘파소 - 화이트 샌즈 - 칼스배드 동굴 - 휴스턴 나사 우주센터 - 루이지에나 - 마이에미 해변 - 키 웨스트 헤밍웨이 기념관 - 애틀랜타 - 오클라호마 - 산타페 - 타오스 - 플래그스태프 - 세도나 - LA)까지 10000km와 캐나다( 밴쿠버섬 빅토리아에서 휘슬러 - 벤쿠버 국제공항)까지 약 300km Road Trip을 다녀 왔습니다.
미국대륙횡단을 위하여 2015. 10월에 캐나다에서 직접 GPS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이 GPS로 미국 동서남북 19000km와 캐나다 휘슬러 휴양지 까지 300km를 달렸습니다.
안전하게 여행하시려면 중고라도 여분의 GPS를 준비하시는 것이 로드트립하는데 여러모로 바람직합니다.
시내에서 길을 찾을 때도 사용할 수 있고 화이트 샌즈 같은 사막을 트레일 할 때 길을 잃어버릴 경우를 대비해 GPS나 길찾기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을 휴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민 GPS는 우리말 버전이 있어 한국 사람이 이용하기에는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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