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은 크고 작은 우물이 50개 있다고 해서 쉰움산이라고 부른다.
가운대 우뚝 솟은 봉우리가 1353m 두타산 이다.
심심산골 두타산 어느 능선에 진달래 한송이가 계절을 잊은듯 외롭게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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