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으로 가는 길에 지리산 끝자락 마을 함양에서 1박했다.
함양상림공원 – 오도재(지안재) - 지리산 전망대 휴게소를 드라이브 하고
함양 법화산을 등산했다.
저녁 식사는 연잎으로 찰밥을 만든 한정식을 주문했는데
함양에서는 유명한 맛집이다.
호텔에서 추천받아 찾아갔다.
도시 구경도 할 겸 걸어서 가서 식사하고 어둠이 깔린 밤야경을 구경하면서 상림공원을 산책한 후 호텔로 돌아왔다.
오도재는 지그자그로 여러구비를 돌게되어있는데
규모면에서는 보잘 것 없지만 노르웨이 '요정의 길'을 닮았다.
옥연가
055-96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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