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롬에서 미르달까지 산악열차를 타고가다 큰 폭포 앞에서 잠시 열차가 멈춘다.
사람들은 열차에서 내려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찍느라 여념이 없다.
폭포 넘어 멀이서 감미로운 노래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요정이 나타나 관광객의 넋을 뺐는다.
그것도 잠시 노래소리가 끝남과 동시에 요정도 갑자기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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