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등산 이야기
2017년 2월 1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의 맑은 물과 조화를 이룬 파란 하늘
장호열
2017. 2. 2. 20:41
어느 추운 겨울날의 오후 한 때
좌우의 고층 아파트와 푸른 하늘 그리고 안양천의 맑은 강물이 너무나 평화롭다.